동산동 마사지 샵 best.2 익산에서 유명한 곳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건반이야기 인사드려요. 오늘은 전북 동산동에 있는 마사지샵 두 곳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익산은 가볼 만한 곳이 많은 동네예요. 관람과 체험이 가능한 액션하우스, 그리고 공룡 테마 공원과 드라마 세트장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게다가 약 3만 평의 규모로 이루어진 정원이 있는 카페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손 맛이 좋기로 유명한 전라도 지역을 여행지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도권에서 장거리 여행으로 전주나 여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오갈 때 쉬어가기에 지리적으로 알맞게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오늘 알려드리는 매장들 여행객도 발걸음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진짜는 주변인이 알아보는 법이죠. 단순 일회성으로 들리는 것이 아닌 꾸준하게 해당 샵들을 찾아주는 현지 주민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인기 있는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선택받은 이 두 가지의 매장은 어느 곳인지 건반이야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달콤스웨디시 🍭

첫 번째는 전원 20대 한국 관리사가 있는 익산 달콤스웨디시 마사지 샵입니다. 이곳은 스웨디시와 아로마 마사지 단일 코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1시간에 십삼만 원의 금액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가 없어서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오히려 한 가지의 코스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높은 만족감을 준다고 합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전화나 문자를 통한 문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해당 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언제 가도 복불복 웨이팅이 없기 때문에 시간 절약의 효과를 톡톡이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낮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늦은 새벽 여행길에 지쳐 잠시 몸을 풀어줄 곳을 찾는 외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길게 운영하기 때문에 역시 주민분들도 몸이 뻐근할 땐 언제든지 들릴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 바위섬 횟집 2층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까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가더라도 마음만은 가볍게 가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2. 황실 👑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곳은 스포츠 마사지샵 익산 황실입니다. 이곳은 스포츠, 아로마, vip 세 가지 종류의 마사지를 각각 구만원, 십일만 원, 십삼만 원의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건식마사지와 습식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관리사분들의 솜씨가 보통이 아닐 것이란 것이 예상이 되는 것 같은데요.

 

100% 예약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오가는 분들이 겹치지 않아 쾌적한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낮 12시에서 새벽 6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니, 새벽에 몸이 뻐근하고 잠에 쉽사리 이루지 못하시는 분들은 해당 샵에서 개운하게 피로감을 해소하고 숙면에 취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코스는 60분의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 이디야커피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 같고 주차장은 예약 시 함께 문의하고 가야 한다고 하니 참고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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